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 이화 (문단 편집) ==== E급 공방전 -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 ====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비올레]]를 소환하겠다는 [[쿤 아게로 아그니스|쿤]]의 계획에 맞춰, [[자왕난]]을 소환소로 보내기 위해 움직이다가 적과 마주한다. [[쿼에트로 블릿츠]]와 자왕난을 먼저 보내고 [[라크 레크레이셔|라크]]와 뱀 팀의 E급 선별인원 두 명과 대치. 폴 벨크론이라는 ~~엑스트라~~ 선별인원이 화산에서 '''불을 먹으며''' 살아가는 종족인지라 불이 통하지 않아 고전하다가 ~~꼬깔콘~~ 삿갓을 쓴 상대에게 능욕 당할 뻔한다. 하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[[라크 레크레이셔|라크]]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고, 라크가 불을 먹는 상대의 목을 붙잡아 이화의 화염을 먹지 못하게 만든 상황에서 최대 출력의 화염 공격을 '''정확히 명중시켜''' 쓰러뜨린다. 직후 [[베타(신의 탑)|베타]]가 뜬금없이 나타나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비올레]]의 동료냐고 물어보자 당황하며 "명예로운 10가문의 자식이 [[FUG]]와 동료가 될 것 같냐"며 라크와 함께 강력히 부정한다.[* 라크는 '그 녀석은 내 사냥감이다'라고 했다.] 그런데 베타도 그걸 믿어버려(...) 그냥 [[자왕난]] 쪽으로 가버린다. 하지만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가 '''그 녀석을 그냥 보내주면 어떡해? [[베타(신의 탑)|그 녀석]]은 비올레를 함정에 빠트린 장본인이야!'''라고 다그쳐서 뒤늦게 적이란 것을 깨닫고 라크와 함께 베타를 쫓는다. 그 후 베타를 저지하려다 오히려 압도 당해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[[베스파(신의 탑)|베스파]]와 합류, 베타에게 협공을 가했지만 일체 유효타를 주지 못했다. 도중에 베타가 데빌 본에게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비올레]]가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를 손에 넣은 채 함정에서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급하게 소환소로 날아가자 이화는 라크와 함께 --그냥 크기만 커진-- 성체 버전의 베스파를 타고 베타를 추적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